윤상수 총영사 새크라멘토 방
2023-08-28 (월)
윤상수 총영사는 지난 24일 주의회에서 열린 김치의 날 결의안 통과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이 발의되는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새크라멘토를 방문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에 대한 현황과 활동및 순회영사등에 대해 논의했다.(왼쪽 사진), 윤 총영사는 또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전 광복회장 이하전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1921년생으로 102세인 이하전 전 광복회장은 아직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오른쪽 사진).<사진 SF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