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구경북향우회, K-디아스포라 사업

2023-08-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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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향우회, K-디아스포라 사업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11일‘K-디아스포라 청소년 정체성 함양사업’에 참가하는 미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출정식을 열었다. 경상북도가 추진한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오는 24일부터 9월2일까지 10일 동안 서울, 충주, 경상북도 일원을 탐방하게 된다. 뒷줄 왼쪽부터 채홍승 경북 LA사무소장, 단 리 회장 부부, 헨리 정 이사장, 조현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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