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협의회 김한일 회장에 감사
2023-07-27 (목)
지난 주말 열린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제41차 정기총회를 위해 2만달러를 후원하고 참석자및 수상자들에게 21일 조식을 제공한 김진덕 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재단을 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결승에 오른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추성희 NAKS 총회장, 김한일 대표, 박종원 NAKS 이사장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