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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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다위 성공회 신부 별세

2023-07-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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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위 성공회 신부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지난 15일 알라메다에 있는 그레이스 포인트 교회에서 강 에드워드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장례예배는 20일(목) 오후 5시 새크라멘토에 있는 이스트 론 장의사&시에라 힐스 공원묘지(5757 Greenback Lane, Sacramento)에서 열린다. 하관예배는 22일(토)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애나 경란 오씨와 1남 1녀등이 있다.
연락 (510) 847- 9620(조애나 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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