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2023-06-20 (화)
기독뉴스
[기독뉴스]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전병삼 장로)이 창단 27주년 기념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4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열었다. ‘모든 것이 은혜였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이다니엘 장로의 지휘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은혜’, ‘거룩한 성’ 등 널리 알려진 찬양곡 등 12곡이 연주됐다. 이날 성가단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새생명선교회, 더나눔하우스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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