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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도일 예배 뉴욕서 시작
2023-03-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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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제공]
세계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World Day of Prayer)’ 예배가 지난 3일 뉴욕에서 시작됐다. 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는 이날 뉴욕늘기쁜교회(담임목사 김홍석)를 시작으로 뉴욕신광교회, 뉴욕목양장로교회, 뉴욕할렐루야교회, 메트로폴리탄 연합감리교회, 구세군뉴욕한인교회, 뉴욕그레잇넥교회 등을 차례로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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