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스노보드 신동 “하늘을 날다”
2023-03-04 (토)
크게
작게
[로이터=사진제공]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17·수리고)이 한국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채운은 3일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5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이 금메달로 나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문화체육관광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트럼프 승리의 현장”…자축한 스포츠 인사들
페이커 또다시 빛났다…T1, BLG 꺾고 롤드컵 ‘V5’ 달성
피겨 차준환, 새 시즌 첫 그랑프리서 동메달
강릉시 컬링팀 캐나다 전지훈련서 우승…국가대표 선발 담금질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승리 후 미 히스패닉·성소수자에 증오메시지…FBI 수사
“中 해커집단, T모바일 포함 美 3대 이통사 통신망 침투”
‘정통 보수’ 펜스 전 부통령 “상원, 케네디 주니어 낙마시켜야”
이재명 유죄 발목잡은 디테일 증거…성남시·국토부·민간업자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백신 맞고 자폐증”…美보건장관 지명자 ‘돌팔이 주장들’ 시험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