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츠 2023년 새해 킥오프 행사

2023-0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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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 2023년 새해 킥오프 행사
한인 최대 재정관리 전문 에이전시인 아메리츠파이낸셜·아메리츠에셋·아메리츠헬스케어(공동대표 브라이언 이, 켄 최, 줄리아 김)가 지난달 31일 더 원 뱅큇홀에서 에이전트들과 주요 관련 주류 금융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세미나와 함께 열린 어워드 행사에서는 탑 프로듀서로 조성연 부사장, 어누이티 분야 클라우디아 송 매니저, 헬스케어 조앤 한 팀장이 선정됐고, 애나 김·보라 김 매니저가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아메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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