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LA, 새해 첫 정기이사회… 회비 일제히 인상
2023-01-30 (월) 12:00:00
이경운 기자
▶ 이사회비 연 1,000달러로
▶ “올 한 해 더 활발한 교류”

지난 26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옥타LA 새해 첫 정기이사회에서 에드워드 손(앞줄 왼쪽 8번째) 회장 과 이사 및 회원들이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이경운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부(옥타LA·회장 에드워드 손)가 지난 26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새해 신년하례식을 겸한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올 한 해 사업계획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이날 옥타LA 이사회에서는 회비 인상 안건이 통과됐다. 이사회비가 연 7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랐고 회원비는 350달러에서 500달러로, 준회원비는 15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됐다. 지난해 역대급 인플레이션으로 운영 비용도 올라가 회원비를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옥타LA뿐만 아니라 다른 경제단체에서도 꾸준히 논의돼 왔다.
신임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에서 에드워드 손 회장은 “새해를 맞아 여러 이사님들과 회원님들을 만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장으로서 회원분들과 이사분들이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최대한 많이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옥타LA는 이달 초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에드워드 손 회장을 포함한 다수 이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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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