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에 있는 하와이안 퓨전 한식당 ‘브로큰 마우스(Broken Mouth)’가 옐프가 선정한 전국 탑100 식당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LA데일리뉴스가 25일 보도했다.

팀 이씨가 창업한 이 식당은 다운타운 7가에 위치해 있는데 전통적인 하와이식 스팸 무수비와 하와이 스타일 고기전 등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옐프는 고객들 리뷰와 지역별 특성 및 커뮤니티 제안 등을 바탕으로 이번 전국 100대 식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