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그룹(회장 제니 남)이 설날을 맞아 지난 19일 본사 건물 1층에 위치한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양로보건센터를 찾은 제니 남 회장이 준비한 모듬떡을 어르신들과 직접 나누며 교류했다고 뉴스타 측은 밝혔다. 뉴스타 부동산그룹은 고 남문기 회장이 매년 명절 때마다 연장자들을 찾아 위로했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서지오 성 사장, 이동수 프로그램 디텍터, 제니 남 회장, 알렉스남 사외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