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협, 이민 120주년 조찬기도회
2023-01-13 (금) 12:00:00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 조찬기도회가 지난 10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병국) 주최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김영완 LA 총영사를 비롯해 이승우 LA 평통 회장, 이봉우 기독실업인회 회장, 그레이스 송 3.1여성동지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 미국과 세계교회,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