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연세 동문회, 비영리단체 지원
2023-01-04 (수) 12:00:00
크게
작게
연세대남가주총동문회(회장 고계홍)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치매 노인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온 비영리 단체인 콜롬바의 집, 한미치매센터, 어컴퍼니 월드와이드를 선정, 지원금을 지난 12월 29일 전달했다. 고계홍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장(왼쪽부터), 이상진 한미치매센터 대표, 이경미 어컴퍼니 월드와이드 이사장, 프란체스카 콜롬바의 집 대표 수녀.
카테고리 최신기사
“음악으로 나누는 사랑의 의미”
육군협회 한미연합훈련 장병들 환송 행사
서울대 동문 합창단·음대 동창회 연주회
한미동맹연합회
회화 화가들의 사진 전시 내달 4일 갤러리 두아르테
“발달장애인 음악으로 소통”
많이 본 기사
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추적한다… 미국서 한인들 대상 수천만달러 회수 소송 돌입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