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 동문회, 비영리단체 지원

2023-0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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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동문회, 비영리단체 지원
연세대남가주총동문회(회장 고계홍)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치매 노인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온 비영리 단체인 콜롬바의 집, 한미치매센터, 어컴퍼니 월드와이드를 선정, 지원금을 지난 12월 29일 전달했다. 고계홍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장(왼쪽부터), 이상진 한미치매센터 대표, 이경미 어컴퍼니 월드와이드 이사장, 프란체스카 콜롬바의 집 대표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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