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굿프렌드 보험 시무식

2023-0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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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굿프렌드 보험 시무식
유니&굿프렌드 보험(사장 써니 권·대표 제임스 정)이 3일 LA 본사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개시했다. 써니 권 사장과 제임스 정 대표는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보험 에이전시가 될 것을 다짐하고 저렴한 보험료와 가장 좋은 서비스로 힘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지자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니&굿프렌드 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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