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관광

2023-0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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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은 3일 본사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3년 새로운 출발을 했다. 미래관광은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종합 여행사로 입지를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봉규 대표(앞줄 맨 왼쪽)와 임직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미래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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