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래관광
2023-01-04 (수) 12:00:00
크게
작게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은 3일 본사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3년 새로운 출발을 했다. 미래관광은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종합 여행사로 입지를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봉규 대표(앞줄 맨 왼쪽)와 임직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미래관광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아마존, ‘전성비’ 높인 AI칩 출시… “엔비디아 절반수준 운영비”
뉴욕증시, 기술주 위주로 위험 선호 회복…상승 마감
엔비디아 CFO “오픈AI에 1천억달러 투자, 아직 확정 안돼”
델 창업자 부부 어린이 투자계좌 종잣돈에 62억5천만 달러 기부
머스크 “AI시대에 장기적으로 돈 개념 사라질것…에너지가 통화역할”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많이 본 기사
[건강포커스] “대상포진 생백신, 치매 환자의 질병 진행도 늦출 수 있어”
트럼프, 소말리아 이주민들 추방 시사…고강도 이민단속 나설듯
LA 이민당국 건물에 화염병 투척 50대 체포… “부상자는 없어”
트럼프, 또 바이든 압박… “자동서명기로 서명한 사면도 무효”
李대통령 “계엄극복 국민 노벨상 충분…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샌프란市, 식품대기업 10곳에 소송… “초가공식품이 질병 유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