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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행사 열어
2022-1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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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세탁협회 제공]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17일 에디슨 소재 파인스 매너에서 세탁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3년 만에 열린 세탁인의 밤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한인 세탁인들을 위로하고 2023년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이용호(맨 앞줄 왼쪽 5번째부터) 회장과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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