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 음대

2022-12-15 (목) 12:00:00
크게 작게
서울 음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헤연)의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음악회 행사가 지난 13일 용수산에서 열렸다. 동문과 게스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유혜연 회장이 연임됐으며, 동문 후배 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장학금 수혜자들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 동문들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