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홀인원] 최익범 회장
2022-12-13 (화) 12:00:00
크게
작게
LA에 거주하는 최익범(84·왼쪽에서 두 번째) 태권도 발전위원회 회장이 구력 43년만에 지난 9일 LA 루즈벨트(Roosevelt) 골프클럽의 7번 홀(150야드, 파 3)에서 3번 우드로 첫 홀인원을 했다. 이날 라운딩에는 정승원, 최동순, 강태천 씨가 함께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임덕상 교수 ‘이달의 재외동포’
KAC 모의유엔 학생들 UCLA 대회서 5명 수상
총영사관, UCLA서 한국어 교육 확산 세미나
제1기 위브릿지 감사예배 성료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제3회 어흥 문화예술축제’내일 개막
많이 본 기사
널뛰는 환율에, 뒤돌아서니 1000만 원 손해
현대차·기아, 11월 돌려받는 관세만 ‘1400억’
韓 ‘집값 빈부격차’ 커져 상하위 10%, 45배 차
3500억불 투자 MOU 서명… “조선 협력 수익은 전액 한국에”
‘한국 핵잠·우라늄 농축’ 팩트시트 못박았다
‘이효리♥’ 이상순, 60억 평창동 家 거실의 가을..행복이 가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