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김화신 사장

2022-1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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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함지박을 33년 동안 운영한 김화신 사장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장례 및 하관 예배는 오는 15일(목) 오후 1시 위티어에 위치한 로즈 힐 메모리얼 팍의 스카이 로즈 채플(3888 Workman Mill Rd., Whittier)에서 새생명 비젼교회 강준민 담임목사 집례로 엄수된다. 연락처 (323)804-8981 Adam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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