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반야사(주지스님 현철)에서 오는 4일(일요일) 한인들을 위한 우울증 특강이 열린다.

LA 반야사 측은 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함께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우울증 특강’을 마련했다. 현철 스님은 “우울증을 앓는 한인들이 특히 많아졌다”며 “우울증 극복 방안을 알리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없이 이날 반야사(939 Irolo St.)를 방문하면 된다.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 (213) 453-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