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새해에는 더욱 힘찬 출발을
2022-12-01 (목) 12:00:00
올해도 송년행사 시즌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연말을 앞두고 친구와 동창, 직장 동료, 지인들끼리 반갑게 다시 만나 가는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한 송년 행사들이 12월 한달 내내 계속된다. 올 연말 한인사회 각 단체 및 동문회 등의 송년행사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각 단체나 모임의 송년행사 일정을 알려주시면 지면에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 323-692-2020 이메일 eunseonha@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