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제49회기 회장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내달 7일에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목사 김원기)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에는 회장 후보로 등록한 이준성 목사에 대한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교협은 임시총회 총대로 48회 총회를 위해 사전 등록했던 교회로 제한한다며, 사전 등록을 마친 총대에 한해 투표권과 의결권을 갖는다고 밝혔다.

▷장소 208-01 43rd Ave., Flushing, NY 11361
▷문의 718-279-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