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교회 월례 모임
2022-11-24 (목)
<사진 남침례교협>
- 북가주지역 남침례회 교회협의회(회장 박요셉 목사)의 11월 월례 모임이 지난 15일 헤이워드 새소망 교회(이동진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목회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김태훈 목사(새누리 선교교회)사회로 이중직 목사(샘물 침례교회)의 설교, 최승환 목사(뉴네이션 교회) 기도, 이동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회장인 박요셉 목사는 “팬데믹의 어려운 시간을 통과한 목회자들이 함께 예배와 교제를 통해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총무 김태훈 목사, 고상환 목사, 이진수 목사, 회장 박요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