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또 밤새 급등…$6.26로 최고치 육박

2022-09-30 (금) 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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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LA 카운티의 개스값이 하루만에 갤런당 15.3센트가 뛰어오른 6.261달러까지 올라갔다. LA 개스값은 불과 1주일만에 갤런당 67.4센트가 올라가는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남가주 개스값 역대 최고치는 지난 6월14일의 갤런당 6.46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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