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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에 한산한 서울 면세점 ‘울상’
2022-09-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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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의 초강세 속에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훌쩍 넘은 가운데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한국내 면세점들이 가격경쟁력을 잃어 울상을 짓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만에 최고로 치솟았던 지난 26일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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