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글로벌 앰버서더 됐다 “젊음+에너지 매료” 극강 비주얼
2022-09-01 (목)
/사진제공=쇼파드(Chopard)
/사진제공=쇼파드(Chopard)
걸그룹 에스파가 전통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에스파는 2일(한국시간 기준) 특유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쇼파드의 공동 대표이자 아트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마음을 사로잡아 쇼파드가 런칭하는 새 캠페인의 모델이 됐음을 알리고 해피 스포츠, 해피 하트,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캐롤라인 슈펠레는 "에스파의 젊음과 에너지, 그리고 창의성에 매료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표출하는 풍부한 재능과 삶의 환희가 쇼파드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다양한 컬렉션과 이상적으로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앰버서더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시크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에스파의 강렬한 모습은 쇼파드의 상징인 댄싱 다이아몬드를 연상하게 했다. 스틸에서 에스파는 쇼파드의 아이코닉 워치 '해피 스포츠 컬렉션'과 댄싱 다이아몬드와 하트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해피 하트 컬렉션' 그리고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