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프론티어 정병위 사장 별세

2022-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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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회사 정병위 사장이 지난 21일 오후 10시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장례식은 오는 8월31일 오후 6시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ton Blvd. LA CA 90018)에서 열린다. 조의금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생전에 설립한 ‘Frontier Charity Foundation’으로 사용된다. 유가족으로 정동주씨와 장남 정민규 차남 정원규가 있다. 연락처 (310)892-7134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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