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희(사진)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가 내달 19~20일 목회자 및 신학생 대상으로 제3회 뉴욕신학세미나를 개최한다.
차준희(사진) 한세대 구약학 교수 초청으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는 ‘호세아와 요엘의 영성’, ‘아모스와 오바댜의 영성’, ‘요나와 미가의 영성’, ‘나훔과 하박국의 영성’ 등 4개 강의가 진행된다.
2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스바냐와 학개의 영성’, ‘스가랴와 말라기의 영성’, ‘구약의 성령론 특강 100분’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이 이뤄진다. 행사는 선착순 50명 모집으로 등록비는 50달러다.
등록 문의 718-672-1150, info@kcq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