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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도 4달러대 개스값 등장
2022-08-09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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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이 지속 하락하면서 LA에도 4달러대 주유소가 등장했다. 8일 LA 카운티 개스값 평균은 전날보다 갤런당 1.3센트 더 떨어진 5.482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주유소들의 최저 가격이 5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이날 LA 한인타운 인근 놀만디와 멜로즈 코너 주유소의 현금 가격이 4.9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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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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