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관세청장, LA 진출 기업과 간담회

2022-08-05 (금) 12:00:00
크게 작게
관세청장, LA 진출 기업과 간담회
5일 열리는 제17차 한미 관세청장 회의 참석차 미국에 온 윤태식 한국 관세청장이 지난 3일 LA 총영사관을 방문, 간담회를 열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관계자들과 통관 및 물류 관련 애로·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윤 청장은 한미 간 통관·물류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식 청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김영완 총영사 및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