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인 2세에 장학금 수여
2022-08-04 (목) 12:00:00
손수락
기자
크게
작게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정현섭 목사)가 31일 주일 예배 시간에 2세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는 이 교회는 올해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27명에게 22,5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앞줄 왼쪽 정현섭 담임 목사, 한연우 권사.
<
손수락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제53기 CBMC 비전스쿨’
<종교인 칼럼>지혜는 나의 연인, 제인 구달을 추모하며
에피포도 창립 30주년 기념
“소외된 자를 돌보라”
美 “中, 구금한 목사 석방하라”
우리 주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많이 본 기사
APEC앞 한미 대면 무역협상 종료…李-트럼프 정치적 결단 남았다
LA국감서 유승준 비자문제 또 도마…김태호 “공권력 지나쳐”
대한항공, 시애틀·호놀룰루 등 10개 노선 이전 개시
이민당국, 뉴욕서 대규모 단속… “9명 체포”
北 “새무기체계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이종섭·임성근 오늘 구속 갈림길…해병특검 ‘운명의 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