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리더들 써니 박 지지
2022-07-29 (금) 12:00:00
한형석 기자
다수의 한인 및 아시안 리더들이 28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오렌지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에 도전하는 써니 박 부에나팍 시장을 공식 지지했다. 프랭크 아우렐리오 요코야마(앞줄 왼쪽부터) 세리토스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시의원, 써니 박 부에나팍 시장, 메리 수 전 월넛 시장, 벤 박 한인경찰공무원협회 회장, 태미 김(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어바인 부시장, 스티브 강(일곱 번째)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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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