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캘코보험 본사 이전, 25일 윌셔·뉴햄프셔로

2022-07-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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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형 보험사의 하나인 캘코보험(대표 진철희)이 오는 25일부터 본사를 확장 이전한다.

캘코보험은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혁신과 시스템 강화에 나서 언더라이팅과 고객지원 시스템 및 IT 부분 등을 확장하기 위해 새 장소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본사 사무실 주소는 3255 Wilshire Blvd. Suite 1500, LA(윌셔와 뉴햄프셔)다.

대표 전화번호(213-387-5000)와 이메일 및 웹사이트는 이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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