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정] 영화인협회 최경수 이사 영입

2022-07-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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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가 지난해 설립한 실리콘밸리 지부 박은주 지부장의 추천으로 지난 5월 개최된 영화인의 밤에 참석했던 최경수씨를 이사로 영입했다. 최경우 이사는 실리콘밸리에서 체육회 고문이자 나눔선교회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원로배우 김지미씨, 정창화 영화감독 등이 소속된 재미한국영화인협회는 약 40여명을 정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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