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정연은 6월 9일(한국시간)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33차(6월 2주차) 투표에서 1만760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그간 정연은 순위권 내에 몇 차례 진입한 바 있지만,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투표에서 2위는 블랙핑크 지수(1만4131표), 3위는 트와이스 지효(5620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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