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악플러 일침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팩트로 패준다”
2022-06-15 (수)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준희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이날 악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라며 "악플 다는 사람들 특 항상 새벽 3~5시 사이에 다는 거"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진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그 시간에도 바쁘게 사는 사람들일텐데 아니 그냥 애초에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죠"라며 "제가 뭐라고 저한테 자격지심 느끼는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준희는 "솔직히 제가 지금 당장 연예인도 아니고 악플 달렸을 때 저는 뭐 무시하고 차단하고 그런 거 없는 듯요. 똑같이 팩트로 두들겨 패주는 거뿐"이라고 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