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남, LPGA 대회서 특산품 홍보 나서

2022-06-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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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LPGA 대회서 특산품 홍보 나서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가 지난 10-12일 뉴저지주에서 열린 ‘2022 샵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전남 홍보관을 운영해 미 식품유통업 관계자와 6만5,000여명의 갤러리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 미주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남유자주스, 크리스피 오징어를 비롯해 한과, 김, 고추장 등을 선수와 갤러리에게 선보였다. 미국인 관람객들이 K-푸드 홍보관을 살펴보고 있다. [전남 미주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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