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 인스타그램
걸그룹 S.E.S 멤버 출신 슈가 의미심장한 책 구절을 전했다.
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에 담긴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슈는 "#shoo #shoodesu #슈 #daily"라고 해시태그를 걸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을 받아들일 때 사람은.. 성숙해진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