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랑청소년재단, 사우스 LA 문화축제 참가

2022-06-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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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청소년재단, 사우스 LA 문화축제 참가

[화랑청소년재단 제공]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 지난달 28일 사우스센트럴 LA 지역에서‘화합을 주제로 열린‘사우스센트럴 LA 문화축제’에 참가해 한국 문화 공연, 위안부 피해 역사 그림 전시 등의 활동을 펼쳤다. 화랑청소년재단 학생들은 이날 메인 콘서트에서 한국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을 결합한 퓨전 공연을 펼쳤다. 또한 아트 갤러리 부스를 열어 위안부 역사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그림과 에세이 작품을 전시했다. 이에 더해 한국 전통 미술 공예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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