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시 개스값 연일 사상 최고치…5달러 눈앞
2022-05-19 (목) 08:17:40
크게
작게
[사진]
뉴욕시 개솔린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갤런당 5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8일 현재 개솔린 평균가격은 갤런당 4.984달러(레귤러 기준)로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66가에 위치한 한 주유소의 레귤러 개스값이 4.93달러로 표시돼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외대 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모집 논의
[정지원 법률 칼럼] 교통사고 케이스 요소
크레딧 체크없이 빠르고 간편한 비즈니스 펀딩
명품 주얼리 ‘다미아니’… 가격 인상전 마지막 기회!
카톡 채널 친구추가하면 최대 25% 파격할인
“혹사당하는 눈‘옴니 아이케어’로 관리하세요”
많이 본 기사
뉴저지주 기습폭우로 2명 사망…뉴욕 지하철 또 침수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美의 17% 토마토 관세 발표에도…멕시코 “대미 수출 계속될 것”
트럼프, 우크라에 무기공급 결정 다음날 “모스크바 겨냥은 안돼”
재무 “차기 연준의장 선정 이미 착수…파월, 이사도 그만둬야”
남보라, ‘어쩌다’ 신혼 2개월만 안타까운 고백.. “‘엑셀 이혼’, 남 얘기 갖지 않아 불편해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