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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의원 시니어센터 방문
2022-05-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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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37지구)이 지난달 29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를 방문, 수업 중이던 자서전 글쓰기 클래스를 찾아 인사하고 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주정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브 민(오른쪽) 의원이 정문섭 이사장에게 주의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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