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유공자 후손들 현충원 참배

2022-04-27 (수) 12:00:00
크게 작게
독립유공자 후손들 현충원 참배
한국을 방문한 미주 한인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지난 15일 현충원을 찾아 묘역 참배 후 공식 예우를 받았다. 윤행자(왼쪽부터) 광복회 미 서북부지회 회장, 김준배 광복회 미 서남부 지회 회장, 황명하 호주 광복회 전 회장, 이남일 국립현충원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