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센터 ‘희망의 북소리’

2022-04-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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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희망의 북소리’
홀리 J 미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사무실 주최로 4·29 LA폭동 3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30년 전 폭동 피해 지역인 961 W. 85th St. 현장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장구반(지도 최혜련 교수)이 인종화합‘희망의 북소리’를 연주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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