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aespa) 윈터, 카리나, 닝닝, 지젤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스타뉴스]
그룹 에스파가 코첼라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에스파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에스파는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쓰고 편한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특히 지젤은 코첼라 집업 후드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4일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공식 초청받아 공연을 마쳤다.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를 비롯해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과 '새비지'(Savage) 등을 선보였고 미공개 신곡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도 영어로 불러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관객의 함성 속에서 공연을 펼친 에스파는 "이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렇게 '코첼라'에 오게 돼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