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주 만에 또… 에즈라 밀러, 하와이서 여성 폭행 혐의로 체포

2022-04-20 (수) 1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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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래시'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또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하와이에서 난동과 괴롭힘으로 체포된 지 3주 만에 2급 폭행 혐의로 또 체포됐다.

하와이 경찰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자리를 뜨라는 요청을 받고 의자를 집어던졌고, 26세 여성의 이마에 상처를 입혔다. 해당 여성은 부상 치료를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에즈라 밀러를 체포했고, 약 3시간 만에 석방됐다. 추가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3월 에즈라 밀러는 한 하와의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에즈라 밀러가 손님들에게 음담패설을 하는가 하면 노래를 부르는 한 여성의 마이크를 뺏고, 다트를 하는 남성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설명했다. 에즈라 밀러는 체포돼 기소된 후 50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구속에서 풀려난 바 있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최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에 출연했으며 오는 6월 주인공을 맡은 솔로 무비 '더 플래시'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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