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연재, 악플 칼 빼들었다… 성적 모욕 네티즌 1800명 경찰 고소

2022-04-13 (수)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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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악플 칼 빼들었다… 성적 모욕 네티즌 1800명 경찰 고소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10일 비대면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 제4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송협회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8)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13일(한국시간) 손연재 측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네티즌 180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네티즌들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나 SNS 등을 통해 손연재를 향해 인신공격을 하거나 성적 모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2월에도 서울 용산경찰서를 통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한 바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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