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상아, 경찰서 行 분노 “약 안 먹고는 잠도 못 자”

2022-04-12 (화)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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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경찰서 行 분노 “약 안 먹고는 잠도 못 자”

이상아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가 경찰서를 방문한 근황을 전하며 분노했다.

12일(한국시간)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 나와. 23년 전 일들이 아직까지. 변호사 세 번째. 제발 이제 좀"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산 넘고 바다 건너 난 언제 다리 쭉 펴고 살려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라며 "약 안 먹고는 잠을 잘 수도. 항상 공중에 붕 떠 있는 것 같이 하루를 보내니 바보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이상아는 "그저께 약 안 먹어서 하루를 힘차게 보내더니 오늘은 영 아직도 멍. 약 먹고 자면 하루 뭐 하고 지냈는지 멍하게 보낸다"라고 덧붙이며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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