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역 전문 단체 ‘스트림사이드 미니스트리’(Streamside Ministry)가 오는 22일 오후 7시 뉴저지 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청소년 집회를 개최한다.

스트림사이드 미니스트리는 팬데믹(대유행)으로 중단됐던 청소년 기도운동을 이번 집회를 통해 재개하고자 한다며 각 교회 목회자들의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 독려를 당부했다.

이번 집회에는 에픽 처치 인터네셔널의 준 김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행사 당일 오후 6시30분에 참석자들을 위한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주소 201 Degraw Ave., Teaneck, NJ 07666 문의 201-696-8040, info@thestreamsid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