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나래, 과거 성희롱 논란 언급 눈물 “재미없는 것이 싫었다”

2022-04-08 (금) 0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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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과거 성희롱 논란 언급 눈물 “재미없는 것이 싫었다”

/사진=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방송인 박나래가 자신의 성희롱 논란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나래는 8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 출연, 가수 이효리를 만나 위로를 받았다.

박나래는 자신의 집으로 이효리를 초대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며 속마음을 꺼냈다.


박나래는 "원래 나였으면 오자마자 웃기려고 노력했을 것"이라며 "진심인데 못 웃겼다는 자괴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작년에 일이 많았다"라며 앞서 자신을 둘러싼 성희롱 논란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효리는 "사람이니 실수는 피할 수 없다"며 "시청자들도 결국 이해해주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재미없는 것이 싫다. 재미있으려고 왔는데 너무 진지한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이효리는 "재밌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재미 없어도 된다"라고 위로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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