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도연, ‘길복순’ 촬영 중 부상 “진단 결과 이상 無”

2022-04-07 (목)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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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길복순’ 촬영 중 부상 “진단 결과 이상 無”

배우 전도연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전도연이 영화 '길복순'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7일(한국시간) 전도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스타뉴스에 "전도연 배우는 현장 응급조치와 더불어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와 정밀 진단을 받았고 이상 소견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심신 안정을 위해 촬영 일정을 조정했으며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도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촬영 중 부상을 입었고, 촬영은 중단됐다. 전도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최근 현장에 복귀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전도연이 초A급 킬러와 싱글맘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타이틀 롤 길복순을 연기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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